대성동 마을 사람들의 하나뿐인 소원. "통일이 될 때 평화의 상징으로 남았으면... 그 전까지 가교역할을 하는 마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분단의 시대를 상징 하면서 동시에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이뤄진 대성동 마을의 마지막 이야기 입니다.
시청하기성인 걸음으로 5분 남짓이면 북한으로 갈 수 있는 마을이 있습니다. 군인들과 함게 살고 있는 DMZ속 유일한 마을, 대성동.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첫 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시청하기DMZ안에 있는 단 하나의 마을, 대성동 마을. 북한과 가장 가까운 마을 사람들의 2023년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시청하기대한민국 사회에 잘 정착하고 싶어 고민하던 김지은 씨는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남북의료통합을 위해 다음 세대에서 한 단계 더 올라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로 하는데요. 남북 통합 1호 한의사 김지은 씨의 두 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시청하기"피골이 상접한 눈으로 나를 구해줄 수 있지 않을까" 아이들의 간절한 눈빛을 느끼며 책임감과 죄책감에 시달려오던 북한에서의 나날들, 국경 밖 세상에서 치열했던 삶. 남북 통합 1호 한의사 김지은 씨의 첫 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시청하기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음에도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선택할 수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 북한 해커의 실체, 2편을 공개합니다!
시청하기심증만 있고, 물증이 없이 떠돌아다니던 북한 해커들에 대한 이야기!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스마트폰 과 #노트북 , #컴퓨터 를 사용하지만 북한의 경우 상위 1%만이 컴퓨터를 만질 수 있다는데... 북한 해커의 실체에 대해 공개합니다!
시청하기나의 안위와 행복, 건강이 중요시되는 시대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6.25전쟁에 참전한 박옥선 할머니가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가 있습니다. 할머니의 두 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시청하기교과서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여성 유공자. 누구보다 나라를 사랑했던, 그래서 사랑하는 아버지를 뒤로 한 채 망설임없이 전쟁터로 향했던 박옥선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시청하기70년 전 나라를 지키고자 전쟁터로 향하던 소녀들. "무기가 없으면 부지깽이라도 들고 가서 싸우겠습니다!' 어떠한 보상과 대가를 바라지 않고 오직 호국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으로 참전한 여성 용사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7월 20일! 기대해주세요!
시청하기"지어낸 이야기였으면 좋겠어요" 북한 여성들이 놓인 실상을 알리기 위해 전 세계를 돌며 북송 퍼포먼스를 진행중인 이한별씨의 두 번째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시청하기[너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남북 이야기 시즌2] 생사를 알 수 없는 오빠를 위해, 또 위기에 놓인 탈북 여성들을 위해 평생을 북한 인권 운동가로 살고 있는 이한별씨의 첫 번째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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