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과 북한 안팎의 문제를 알리는 청년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리베르타스는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운영하는 학내 자치기구인데요. 남북한 출신이 함께 모여 활동하며 미리 통일을 경험 하고 있습니다. 리베르타스의 김정혁, 조현화 씨를 만났습니다.
시청하기사람을 통해 통일을 보는 시간, 통일로그인! 세 번의 유도국제대회에서 북한과 대만의 국가대표로 만나 우리나라에서 부부의 인연을 맺게된 이창수 진영진 씨를 만났습니다. 체제도 국적도 언어도 다른 두 남녀의 드라마같은 러브스토리와 가족이 되어 전하는 이야기, 함께 들어보시죠.
시청하기이북식 순대를 시그니처로 함경남도 내림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세계의 내노라 하는 요리전문학교를 나와 국내외 외식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최지형 셰프인데요. 그가 북한 음식과 순대를 하게 된 사연을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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