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정말 맞았어요!" 하나원은 북한이탈주민이 우리 사회에 첫 발을 내딛기 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곳입니다. 그곳에서 따듯한 응원의 목소리를 전하는 사람, 황은희 주무관을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