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땅에 발을 딛는 순간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하나원에서 정착 교육을 받는 탈북민 교육생들이 직접 만든 빵을 이웃에게 전하며 따듯한 정을 나눴는데요, 통일현장에서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