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전국 권역에서 6개월에 걸쳐 진행한 '국민 대상 합의 형성 토론회'의 대장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통일과 대북정책에 대해 국민들이 직접 참여해 소통하는 장이었는데요,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