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에게 제2의 고향, 친정집 같은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원인데요! 하나원에서 탈북민 수료자들과 가족들이 편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특별한 나들이 현장을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