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분단된 시간이 길어지면서 말과 글에도 이질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세종대왕님은 어떻게 보실까요? 남북통합문화센터 콘텐츠 창작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뮤지컬, '세종대왕이 눈물2' 에서 그려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