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의 상징이자 24시간 긴장이 가득했던 곳 하지만 이제는 평화의 초석을 다지고 평화를 체험하는 세계적 관광명소가 되길 바랍니다. #통일부 #이인영 #다니엘 #신아영 #평화 #판문점 #견학 #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