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마을에서 평화를 촬영한다! ′DMZ 대성동 초등학교 아이들′ 2016-11-30 / 00:07:00
정전 협정 시 남북이 평화의 의미로 민간인 마을을
하나씩 두기로 합의한 남과 북의 마을.
남쪽 ′자유의 마을′인 대성동 마을과 북쪽 ′평화의 마을′인 기정동 마을,
자유의 마을에서 평화를 제작한 대성동 초등학교 아이들을 만나봅니다!

※통일부 대변인 홍보담당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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