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은 어떠한 극한의 상황에서도 지켜져야할 권리입니다.
하지만 6.25전쟁 당시 많은 인권침해가 생겼는데요.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의 특별기획전
<인권, 잊혀지지 않을 권리>에서 아픈 역사의 기억을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