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자리를 구하고 싶지만 이력서 한 장 쓰기도 쉽지 않습니다. 남북 청년들의 진짜 고민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기업 더 브릿지와 함께 남북 MZ세대의 최업과 창업 이야기 나눠봅니다. #조수빈 #통일담담 #담대한담화 #담대한구상 #통일부 #김정은 #북한 #korea #korean #탈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