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 이어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와 탈북민의 정착과 북한 인권에 대한 담담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조수빈 #통일담담 #담대한담화 #담대한구상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인권 #김정은 #통일부 #northkoreaarmy #korea #탈북민 #2024 #김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