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통:일의 뿌리에서는 지금까지 방:송됐던, 남북한이 동시에 공유하고 있는 민족문화를 살펴 보겠습니다.
시청하기북한영화 월미도는 인천상륙작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로, 북한에서는 모두가 아는 국민영화로 통한다는데요. 영화속에서 북한군은 단 1개의 포병중대로 맥아더장군의 5만 연합군을 격파했다고 선전합니다. 역사적 사실도 체제 선전에 활용하는 모습인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인 내용과는 너무나 달랐습니다.
시청하기가족들과 떡국도 먹고, 윷놀이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우리 민족의 대 명절,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과연 북한에서도 설날이면 떡국을 먹고, 어른들께 세배를 드릴까요? 오늘 통일의 뿌리에서는 남북한의 설날 풍경을 담았습니다.
시청하기흔히들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때 “삼천리금수강산”이라고 합니다. 한반도 전체가 비단에 수를 놓은 것처럼 아름다운 산천임을 나타내는 말인데요. 오늘 통일의 뿌리에서는 통일이 되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삼천리금수강산, 북한의 관광명소에 대해 알아봅니다.
시청하기오늘은 남북한이 동시에 즐겨 먹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반찬이 마땅치 않을 때 한 끼 식사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이 음식은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통일의 뿌리에서 함께 확인해보겠습니다.
시청하기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오늘은 통일을 바라는 염원을 담아 비공식이었지만, 최초의 이산가족 상봉이었던 신금단 부녀에 대해 이야기 해봅니다.
시청하기요즘, 손과 발이 모두 꽁꽁 얼어붙는 듯한 한파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추운 겨울~ 온도의 차이는 있지만, 남북한의 겨울나기에는 분명 공통점들이 있을 텐데요.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오늘 통일의 뿌리에서 알아봅니다.
시청하기오늘은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다는 동짓날입니다. 동짓날에는 뭐니 뭐니 해도 팥죽이 제일 먼저 떠오르죠? 북한에서도 오늘만큼은 가족들이 다 모여앉아 함께 팥죽을 쒀 먹는다고 하는데요. 오랜 시간 세시풍습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동짓날에 대해 알아봅니다.
시청하기′젓가락질을 잘해야만 밥을 먹나요~′라고 이야기하는, 친숙한 대중가요가 있습니다! 노래를 들으면서는 웃어넘기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실제로, 우리의 식문화에서는 젓가락질을 잘해야만 밥을 잘~ 먹을 수가 있는데요. 오늘은 남북한 식문화의 공통점, 젓가락에 대해 알아봅니다.
시청하기케이블TV에 한 요리 프로그램에서 북한식 요리 ′혼돈 찜′으로 우승을 한 탈북민 윤선희 씨~ 그녀가 갖고 있는 맛있는 요리 비법 중 하나! 바로 북한식 김치 ′어딤채′ 김장철을 맞아 선보인 그녀의 맛있는 북한식 김치 요리 맛보러 가시죠~~~
시청하기오늘은 한반도의 끝자락, 겨울이 제일 먼저 찾아오는 곳이자, 우리에게는 아련한 그리움으로 남아있는 두만강으로 떠나봅니다.
시청하기요즘같이 추운 계절 따뜻한 밥 한그릇이 속을 든든하게 해주는데요.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도 있죠. 오늘은 한민족의 밥상을 책임지는 ′밥′에 대해 이야기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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